충격 3,1절 일장기 게양 부부의 정체

-삼일절 일장기 게양 주민의 정체-

 

 

삼일절 날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내걸어 전국민의 분노를

샀던 주민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 주민의 정체는 한국인이며 직업은 세종시의 한 교회의 목사였다. 그는

온라인 설교에서 자신이 당사자가 아닌척 하며 누군가가 한일 우호관계에

표식을 하기 위해서, 응원을 하기 위해서 게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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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일합방은 이완용과 데라우치 총독 사이에서 이뤄진 조약이라면서

그때문에 대일본제국의 시대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일본때문에 조선은 근대식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문명을 배울 수 있었다고

설교했다.

 

 

하지만 그가 어느 교단의 목사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