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폭행피해자 인터뷰 충격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폭행의혹-

 

 

황영웅이 특혜 의혹에 이어 폭행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출신 이진호 유튜버는 황영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황영웅의 친구인 A씨는 황영웅이 자신의 생일날 술을 더 마시자 등의 

실랑이를 벌이자 황영웅은 A씨를 주먹으로 날린 뒤 쓰러진 그를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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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시 황영웅의 폭행으로 인해 현재까지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폭행으로 치아가 들어간 상태고 치열도 전부 틀어져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

 

 

 

 

 

 

A씨는 검찰의 권유로 치료비 포함해 300만원의 합의금을 받았지만

돈은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황영웅으로부터 맞은 이유를 모르겠고 그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제보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황영웅은 이렇게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