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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성희롱 발언 논란 이경실 결국 고발 당했다.

News Minute 2023. 2. 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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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성희롱 발언 논란-

 

 

지난 17일 방송된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폐셜DJ로 출연한 개그우먼

이경실은 '모범택시2'홍보를 위해 출연한 주연 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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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발언은 이제훈이 상의를 탈의한 드라마의 스틸을 함께 보면서

시작 되었다. 

 

 

 

 

 

 

 

 

당시 이경실은 이제훈의 몸매를 칭찬하던 중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것 

보이나,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나, 그러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 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성희롱성 발언이라며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었다.

 

 

이후 이경실의 문제의 발언이 담긴 영상은 삭제 되었다. 그러나 이경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알려진 한 학생으로부터 고발 당했다. 혐의는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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