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미스터 뽕샤인' 김용필 황민호의 메들리 팀 미션김용필 트로트 경연 위해 사표까지 제출했다.

-미스터트롯2 김용필 황민호-

 

 

2월 9일 미스터트롯2 본선 3차전에서는 데스매치 TOP5에 오른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대장이 되어 각 팀을 이끌고

'메들리 팀 미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 중 가장 연장자인 48살 김용필과 가장 어린 10살 황민호가

한 팀을 이룬 독특한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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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뽕샤인'은 다섯 남자의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팀 미션 1라운드에 나선다.

 

 

 

 

 

 

-김용필 아나운서-

 

 

한편 김용필은 현재 매일경제TV에 출연하고 있는 아나운서로 미스터트롯2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최근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필은 그동안 경제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던 시간을 접고

사표를 제출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