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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나이 근황 키

News Minute 2021. 12. 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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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한 목소리에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소년 가수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예선 당시 진성의 '보릿고개'를 구성지게 불러 원곡자인 가수 진성이 눈물을 흘리게 하였는데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정동원은 이 노래로 '올하트'로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정동원은 본선에서도 섹스폰 연주를 선보이는 등 눈부신 활약끝에 만 13세의 나이로 결승전에 진출 최종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근황과 함께 부쩍 자란 키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할 때는 148cm였는데 167cm까지 컸다"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희망 키가 182cm라는 정동원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골고루 먹어"라며 잔소리 하는 매니저의 말에 "키는 80%가 유전이다. 저 180cm까지 큰다고 했다"라며 여유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 짓게 하였습니다.

 

 

 

 

 

 

정동원의 본집은 경남에 있지만 현재 스케줄 때문에 서울에 와서 매니저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동원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비롯하여 학교생활등을 이유로 서울에서 매니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모던하고 널찍한 거실, 깔끔히 정리된 주방, 그리고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액자와 쿠션들이 자리한 이 집은 긴 복도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널찍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집에서 매니저와 함께 현실 형제 케미를 보이며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정동원은 아침에 온라인 수업을 듣고 이어 매니저와 게임도 한 후, 색소폰을 꺼내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정동원은 "시골에 살아 학원이 없어서 악기만 사서 독학했다. 할아버지가 배워보라고 해서 연습했던 곡을 연주해 보겠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남다른 색소폰 실력을 뽐냈습니다.

 

 

 

 

 

 

2007년 3월 19일생인 정동원은 올해 15세이며 현재 서울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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