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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23개월 아들 안고 국회 단상에 오른 이유
워킹맘으로 알려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지난 4일 23개월 아들을 안고 국회 소통관 단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단상에 오른 용혜원 의원은 아들에게 "엄마 빨리하고 가자, 이거 빨리하고 어린이집 가야 해"라고 아들을 어르며 '노키즈존'을 없애고 한국판 '어린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용혜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아들은 그의 품에 얌전히 안겨있지 않았다.
용 의원의 팔을 벗어나 옆에 서 있다가, 어디론가 가버리기도 했다.
사회운동가 출신의 용혜원 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한 바 있다. 침묵행진 도중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워킹맘인 용의원은 2021년 7월 5일 출산휴가를 마치고 아들과 함께 국회에 복귀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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