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잘 간 연예인 윤계상, 아내 논픽션 대표 차혜영 연매출 342억-
최근 '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 4위에 이름을 올린 윤계상이 화제인데요,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은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논픽션 브랜드 창업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브랜드는 2019년 설립된 후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1년 만에 연매출 55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3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윤계상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그룹 god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god 탈퇴 뒤에는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과 영화 발레교스소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에서 악랄한 조직의 보스 장첸으로 분해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윤계상과 차혜영은 2020년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결혼을 약속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요, 이로 인해 혼전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차혜영은 배우 유아인이 공동 대표로 있는 창작 아티스트 그룹 겸 복합 문화 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당시 그녀는 재능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발굴, 전시와 프로젝트를 수행, 수익 창출까지 맡아 팀 내에서 '일 엄마'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2019년 11월에 논픽션이라는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향수로 시작해 비누, 핸드크림, 바디제품, 립방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건, 친환경 화장품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한편 윤계상은 톱배우 이하늬와 7년간 연인 사이로 지내왔지만 결국 헤어졌는데요,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후 두 사람은 공개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이하늬 집안의 반대가 상당히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이하늬의 집안은 매우 로열 패밀리 집안으로 이하늬는 과거 "결혼은 혼자 하냐"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컸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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