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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백화점 진상 여자 결국

News Minute 2023. 1.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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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등포의 한 백화점에서 진열대를 부수고, 바닥애 드러눕는 등 난동을

부리는 한 진상 여성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요, 결국 이 여자는 재물손괴,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여자가 난리를 피운 이유는 "해당 매장이 정품이 아닌 '짝퉁'을 팔았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유튜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화점 신발 매장 앞에서 맨발에 원피스

차림으로 누워 진상을 부렸다.

 

 

 

 

 

특히 이 여성은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고객센터 직원에게는 "인수인계도 안 된 거야? 내가 올라가서 깽판을 쳐놓을게"

"야, 너희 나한테 전화하지 마, 서면으로 얘기해. 내가 알바생 비위까지 맞추면서

돈지랄해야 돼? 5,000만 원도 내 맘대로 못써?"라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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