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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의 분노 쥐XX같은 놈들

News Minute 2023. 2. 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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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성추행 가짜뉴스-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의 이름을 거론한 가짜 뉴스에 분노하고 있다. 강형욱이

분노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보도된 유명 반려견 훈련사의 성추행 사건 당사자가

아니냐는 루머 때문이다.

 

 

 

 

 

 

유명 반려견 훈련사의 성추행 사건은 훈련사인 A씨가 여성 보조훈련사 B씨를

상대로 상습적인 성희롱과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방송에 다수 출연한 훈련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일각에서는 A씨를 강형욱으로 지목해 그가 가해자라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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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당형욱은 쥐새끼같은 놈들이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또 그 놈도

나쁜데 저런거 만드는 놈도 나쁘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사건 피의자 A씨는 보조훈련사인 B씨에게 수시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으며 얼굴에

연고를 발라 달라고 요구하거나 차 안에서 허벅지를 만지는 등의 행위도 저질렀다고 했다.

 

 

 

 

 

 

A씨는 성희롱성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 한다면서도 강제 추행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A씨는 "손을 댄 적도 없고, 단둘이 있던 적도 없다." "B씨가 징계 등으로 해고될 위기에

놓이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무고죄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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