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충격 정진상 측 검찰이 강력범과 생활해도 괜찮겠냐라며 회유했다.

News Minute 2023. 2. 17. 23:27
반응형

-충격 정진상, 검찰이 지속적으로 회유했다-

 

 

최근 검찰은 정성호 민주당 의원이 정진상 전 실장과 김용 전 부위원장과의

접견 과정에서 회유성 발언이 있었다며 이를 이재명 대표의 증거인멸 사유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 반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 전 실장 측은 경향신문에

지난 2월 2일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는 중 부적절한 조사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반응형

 

 

담당 검사가 아닌 옆 방 검사가 변호인이 도착하기 전 일방적인 차담을 

진행하는 가 하면 변호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조사 담당 검사가

'변호사 너무 믿지 마라. 당신만 생각하라. 지금 변호사가 당신에게 도움되는

지 잘 생각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독방에 생활하니. 그래서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형 선고되면 멀리 지방

교도소 가서 강력범들과도 혼방 생활을 할 수 있는데 괜찮겠냐'는 취지의 발언으로

정 전실장을 지속적으로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