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뇌수막종 투병 최근 근황

-투투 황혜영 뇌종양-

 

 

1994년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던 투투의 황혜영은

당시 무표정한 얼굴과 인형처럼 깜찍한 춤 솜씨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투투가 해체 되고 나서는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4년간

집 밖을 안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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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움직여 보자는 생각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는데 뜻밖에 수환을

발휘하여 100억 매출 쇼핑몰 CEO가 됐다.

 

 

 

 

 

 

황혜영의 남편은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이었던 김경록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었다.

 

 

 

 

 

결혼 당시 황혜영은 뇌종양에 걸린 상태였다고 한다. 남편에게 그만 만나자고

했으나 남편은 황혜영을 포기 하지 않았고 옆에서 간호까지 해주었다고 한다.

 

 

 

 

 

 

황혜영은 오른쪽 소뇌에 작은 발견되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한다. 

 

 

 

 

 

 

3년마다 추적관리를 받고 있는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검사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