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배우 이채담 신체사진 보낸 스토커를 물리친 충격적인 대처방법

-이채담 스토커 물리치는 방법-

 

 

10년 차 성인배우로 활동 하고 있는 이채담은 성인 영화계 김태희로 불릴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팬카페는 물론 다수의 SNS 팔로워를 거느릴 만큼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에어로빅 강사와 백댄서를 거친 이채담은 어린 시절 성희롱을 당하는 등 충격적인 일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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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육상선수를 했다는 이채담은 선생님이 격려 차원이라며 만지기도 했으며, 다른

선생님은 혼자 오라는 선생님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반지하에 살때는 어떤 남자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기도 했다는데 그 스토커는 보름에

한 번씩 이채담의 이름을 거론하며 만나자고 신체 사진을 보냈다고 한다.

 

 

 

 

 

 

차단해도 다른 번호로 오고 "너 성인영화 찍더라"며 현장 사진을 캡처해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너무나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증거 불충분이라며 수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채담은 이러다 정말 죽을 것만 같아서 스토커에게 오히려 더 야한 사진을 보냈다고 한다. 이채담은

"그래 내 야한 사진 더 봐라"며 사진을 보냈더니 그 다음부터는 연락이 없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