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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술 20병 박일준 결국 간경화에 식도 정맥 파열까지

News Minute 2023. 2.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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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아 박일준 근황-

 

 

1977년 '오 진아'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1세대 혼혈 가수 박일준은 

1978년 10대 가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80년대 쵝고의 전성기를 누린 가수이다.

 

 

 

 

 

 

미군이었던 박일준의 아버지는 박일준이 불과 3세 때 미국으로 돌아갔고 어머니마저

혼혈아라는 이유로 박일준을 고아원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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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일준은 양보모 밑에서 자랐지만 양부모는 ㅍ박일준이 가수로 성공할 무렵인 

70년대 후반 모두 세상을 떠났고 박일준은 또다시 혼자가 되었다.

 

 

 

 

 

 

 

박일준은 15살부터 술을 미시기 시작해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술을

마셨다고 한다.

 

 

 

 

 

항상 술에 취헤 살았던 박일준은 어느날 배에 복수가 차기 시작하더니 피를 토하며

쓰러지기도 했다고 한다.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던 박일준은 중환자실에서 20일이나

입원했다고 한다.

 

 

당시 박일준은 모든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으며 하루 20병 정도의 많은 술을 마셨다고 

한다. 결국 박일준은 간경화가 생기고, 식도 정맥까지 파열돼 무려 6번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박일준의 근황은 아들과 손녀까지 감대가 함께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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