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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어려운 자영업자 주목! 서울시 '안심통장 2호' 1천만원 한도 신청하세요

News Minute 2025. 8.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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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5%의 낮은 금리, 그리고 최대 1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서울시가 금융 지원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안심통장 2호를 선보입니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이 상품은 기존 1호보다 규모를 2천억 원으로 늘리고, 청년 및 노포 사업자들에게 특별한 우대 조건을 제공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위한 ‘안심통장 2호’ 2천억 원 규모 출시

- 불법 사금융 방지 위한 긴급 금융지원책, 8월 28일 출시…1호 조기 소진 후속 조치입니다

- 협력 은행 4곳(우리·카카오·토스·하나)으로 확대, 접근성 높였습니다

- 청년 창업자(30세 이하, 업력 6개월)·노포 사업자(60세 이상, 업력 10년) 우대 신설하였습니다

- 금리 연 4.5%(변동), 모바일 비대면 심사로 하루 내 승인 가능합니다

- 출시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적용, 9월 4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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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서울 – 2025년 8월 18일 – 서울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 2호 상품을 오는 28일 선보입니다. 총 2천억 원 규모로, 지난 3월 출시된 1호 상품이 출시 두 달 만에 전량 소진된 바 있어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습니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가 불법 대부업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긴급 금융지원 상품입니다. 최대 1천만 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인출과 상환이 가능합니다.

 

이번 2호 상품은 협력 은행을 기존 1곳에서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등 4곳으로 대폭 확대하여 자영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으로 확인된 청년 창업자와 노포 사업자들을 위한 우대 조건도 신설하였습니다. 창업 3년 미만의 청년(만 30세 이하)은 업력 6개월만 넘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업력 10년 이상 노포를 운영하는 60대 이상 소상공인은 제2금융권 이용 제한이 완화됩니다.

 

대출 금리는 시중 카드론 평균 금리(14%)보다 현저히 낮은 연 4.5% 수준으로 책정되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심사 과정은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 심사로 진행되어, 신청 후 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또는 1년 신고 매출액 1천만 원 이상),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경우입니다. 서울시는 신청 집중을 막기 위해 출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적용하며, 9월 4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안심통장 1호가 단기간에 소진될 만큼 자영업자들의 금융 수요가 절박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안심통장 2호,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안심통장 2호'는 1호 상품의 성공에 힘입어 지원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 확대된 규모와 협력 은행: 총 2천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협력 은행을 기존 1곳에서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등 4곳으로 늘려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파격적인 우대 조건:
    • 청년 창업자: 만 30세 이하 청년은 업력 6개월만 넘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 노포 사업자: 업력 10년 이상인 60대 이상 소상공인은 제2금융권 이용 기관 수 제한이 완화되어 더 쉽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낮은 금리: 시중 카드론 평균 금리(14%)보다 훨씬 낮은 연 4.5% 수준으로 책정되어 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 빠른 심사: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 심사 방식이 도입되어, 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대출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2. 신청 자격 및 일정

안심통장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상:
    •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 업력 1년 이상 (청년은 6개월 이상)
    •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신고 매출액 1천만원 이상
    •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 신청 기간:
    • 출시일: 2025년 8월 28일(목)
    • 5부제 적용: 출시 첫 주(8월 28일~9월 3일)에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 5부제가 적용됩니다.
    • 자유 신청: **9월 4일(목)**부터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안심통장, 왜 필요할까?

서울신용보증재단 조사에 따르면, 청년 창업자의 다중채무 증가율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으며, 10년 이상 가게를 이어온 노포는 연 매출 대비 대출 비중이 79.6%에 달할 정도로 빚 의존도가 심각했습니다. '안심통장'은 이렇게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영세 자영업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입니다.

 

높은 수요로 인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니,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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