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 주제: 2026년 2월 1일 도입된 '압류방지 생계비계좌' 제도 및 신청 방법
- ✅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포인트:
- 압류 금지 한도가 기존 185만 원에서 월 25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 별도 수급 자격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 시중은행(KB, 신한 등) 및 우체국에서 **'생계비계좌'**라는 명칭으로 즉시 개설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8319
2월부터 '생계비계좌' 도입…월 250만 원까지 압류 금지
내달 1일부터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도입된다. 법무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채무자의 최소한의 - 정책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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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달라진 압류 금지 제도
그동안 통장이 압류되면 법원에 '압류금지 채권 범위 변경 신청'을 해야만 소액의 생활비를 찾을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법에 따라, 별도의 소송 없이도 월 250만 원까지 자동으로 보호받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탄생했습니다. 이제는 채무가 있더라도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1. 250만 원 생계비계좌 개설 가능한 은행 리스트
현재 대부분의 1금융권과 공공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은행마다 상품명은 조금씩 다르지만 **"생계비계좌"**라고 말씀하시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 분류 | 참여 금융기관 | 특징 |
| 시중은행 |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 |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확대 중 |
| 국책/지방은행 | IBK기업, KDB산업, 부산, 경남, 대구 등 | 해당 지역 거주자 우대 금리 제공 가능 |
| 공공 금융 | 우체국(전국 지점) | 전국 어디서나 가장 쉽게 방문 가능 |
| 상호금융/저축은행 |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일부) | 순차적으로 도입 중 (방문 전 확인 필수) |

2. 생계비계좌 신청 방법 및 필수 서류
생계비계좌는 1인당 전 금융권을 통틀어 딱 1개만 만들 수 있습니다.
🏢 영업점 방문 신청 (가장 확실한 방법)
- 준비물: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절차: 은행 창구에서 "압류방지 생계비계좌 개설하러 왔습니다"라고 요청합니다.
- 확인: 은행원이 신용정보집중기관을 통해 타 은행 개설 여부를 확인한 후 즉시 개설해 드립니다.
📱 모바일 비대면 신청 (신한은행 등 일부 가능)
- 각 은행 앱(SOL, KB스타뱅킹 등) 내 '상품 가입' 메뉴에서 '생계비계좌'를 검색하여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 기준 확대 시행 중)
3. '생계비계좌' 이용 시 3가지 철칙 (주의사항)
이 계좌는 법적으로 특수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일반 계좌와 사용법이 다릅니다.
- 첫째, 월 입금 한도는 250만 원까지!
- 해당 계좌에 한 달 동안 들어올 수 있는 총금액은 25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만약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50만 원은 입금이 거절되니 주의하세요.
- 둘째, 잔액 또한 25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 계좌 내에 항상 250만 원 이하의 잔액만 유지해야 압류 방지 효력이 발생합니다. 돈을 모으는 용도가 아니라 '생활비 보호'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 셋째, 타인 명의 입금은 가능하지만 제한적입니다.
- 본인 입금이나 제3자의 송금도 가능하지만, 역시 250만 원 한도 내에서만 작동합니다.
💡 자주 하는 실수: "이미 압류된 통장을 생계비계좌로 바꿀 수 있나요?" -> 아니요! 이미 압류가 걸린 계좌는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새롭게 생계비계좌를 개설하여 앞으로 들어올 월급이나 소득을 보호해야 합니다.
4. 행복지킴이 통장 VS 생계비계좌, 무엇이 다른가요?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두 계좌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행복지킴이 통장 | 생계비계좌 (신규) |
| 가입 대상 | 기초수급자, 기초연금 수급자 등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 입금 가능 자금 | 정부 수급금(지원금)만 가능 | 모든 자금 (월급, 알바비 등) |
| 보호 한도 | 수급금 전액 | 월 누적 250만 원까지 |
| 주요 목적 | 복지 수급권 보호 | 최저 생계비 보호 |
2026년 새롭게 바뀐 생계비계좌는 빚으로 인해 생활마저 위협받는 분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입니다. 이제 250만 원이라는 든든한 방패를 통해, 월급 압류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신용불량자인데 카드 발급이 되나요? 네, 생계비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는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 결제 기능이 들어간 하이브리드 카드는 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며 '체크카드 전용'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Q2. 250만 원 넘게 입금되면 어떻게 되나요? 은행 시스템에서 한도 초과로 입금이 자동 차단됩니다. 입금하려던 돈은 보낸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니, 입금 스케줄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Q3. 압류 명령이 이미 들어왔는데 이 계좌는 안전한가요? 네, 생계비계좌는 법적으로 '압류가 불가능한 계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자가 압류를 신청하더라도 이 계좌는 압류 대상에서 원천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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