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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미화 퇴행성 관절염 3기 근황 아들 김형준 장미화 재혼 안한 이유 올해 나이

News Minute 2023. 7.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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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디바로 불리우는 가수 장미화는 1973년 데뷔곡 '안녕하세요'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장미화는 당시 섹시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화려한 스타일로 '안녕하세요'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장미화 프로필

 

1946년 7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인 장미화는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본명은 김순애입니다. 장미화는 1979년 김 모씨와 결혼하였지만 결혼 3년 여만에 이혼했습니다. 슬하에 아들 김형준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장미화는 아들 김형준이 세 살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아들을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남편의 빚 100억원 가량을 홀로 짊어지며 재혼도 하지 않은 채 싱글맘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장미화 근황

 

올헤 대뷔 58년 차인 국민가수 장미화는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장미화는 현재 관절염 말기에 해당하는 퇴행성 관절염 3기로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에서 장미화는 아들 김형준과 함께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의사는 이날 장미화의 걸음을 보더니 "걷는 게 정상적이지 않다"며 "퇴행성 관절염 3기다. 단계로 보면 3단계 초, 왼쪽은 3단계 날이다. 정말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타이밍을 잘 잡고 있다. 지금은 주사 치료를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연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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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남편 이혼 사유

 

장미화는 이혼 후 빚더미에 앉아 오랫동안 밤부대로 전전했는데요, 이때문에 관절이 혹사당해 망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장미화는 1979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하였습니다.

 

장미화는 이혼 사유에 대해 "나는 현모양처로 살았다. 이혼하고 뭘 느꼈냐면 현모양처처럼 해도 소용이 없다는 거였다. 아내는 동등해야 하는데 아래로 본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우가 없다. 나로선 존경하는 의미에서 해줬는데 깔보면 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혼 이후 아들의 양육권을 위해 전남편의 빚을 떠안았다"며 "방송에선 내가 빚이 100억원 정도 된다고 얘기 했다. 20년에 걸쳐 갚았다. 오죽하면 하루 행사만 12군데를 뛰었을까"라고 털어놨습니다.

 

 

 

 

 

 

 

장미화 윤항기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로 솔로 데뷔한 장미화는 그 전부터 여성 록 밴드 '레이디 버드'에 속해 미8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날 장미화는 가수 윤항기와 함께 미8군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당시 키보이스로 활동한 윤항기는 "장미화는 한국 최초의 여성 록 그룹 레이디버드의 리드싱어로 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항기가 뜸들이는 모습을 보이자 장미화는 "오빠가 나 좋아했다"라고 폭로했고, 윤항기는 "둘이서 스캔들이 날 뻔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장미화는 "근데 오빠가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쌍둥이도 낳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윤항기는 "이미 그때 쌍둥이 아빠였다. 내가 자중을 했다. 근데 지금도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장미화 월남 위문공연

 

윤항기와 장미화는 1969년 베트남 전쟁에서 위문 공연을 통해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당시 "목숨을 걸겠다"는 서약서와 함께 전쟁통을 돌며 노래하고, 포화 속에서 위험천만하게 살아남으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고 합니다.

 

이날 장미화는 "1969년도에 사이공에 갔는데 구정 공세 때 총 맞아 죽는 줄 알았다"며 "전쟁할 때 우리가 가는 거다. 갈 때 연예인들이 '죽어도 괜찮다'고 쓰고 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는 "다낭 참모 총장 집에서 저녁을 얻어먹고 있는데 갑자기 비서가 오더니 따라오라고 하더라. 덜덜 떨면서 쫓아가니까 지하실이 있더라.(나오니까)군용차를 태우더니 호텔에 데려다줬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그 다음날 그 집을 갔는데, 집이 벌집이 된 줄 알았다. 벽 전체가 벌집 같았다. 내가 얼마나 철이 없으면, 땅바닥을 보니까 '애 담배꽁초가 이렇게 많지?'했다. 그게 탄피였다. 사방 벽이 벌집이었다. 거기 있었으면 맞아 죽었을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군 헬기를 타고 오는데, 밑에가 보이지 않나. 내려다 보니까 밑에서 뭐가 '다다다다'했다. '언니, 밑에서 팝콘이 튀어'했다. 알고보니 우리한테 대고 총을 쏘는 거였다. 그때 생각하면 나는 왜 이렇게 철이 없었나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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